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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월래 그런 사람이였어요~
남의 얘기 잘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근데!!제가 일할땐 틀려요 미운털 박히더라도 할말하는 ㅎ
전 그래요 내가 손해보는건 괜찮고 지인이 손해보는건 싫고~그래도 그지인들이 저힘든거 알아서 말없다가 오늘 넌지시(볼수 있을까?보고싶은데?뉘앙스~)제가 먼저 만나자하고 달래주고 왔네요ㅎ 문득 나 힘들어 주위를 안보다가
조금 괜찮으니 그리 들어주고 오니 오히려 맘이 편해요
작년에 마트가는것도 겁나서 ㅋㅍ시키고(남편 어지럼에 화장실 혼자 못가서요)잘때는 잠결에 넘어질까?지켜보고했던게 지금은 꿈같네요ㅠㅠ
힘드신 4기환우님들 보호자분들..
우린 잘할수 있어요..절대 스스로 포기없이!!!이겨내셨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