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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22년 2월 엄마가 진단받은 날, 살면서 처음 들은 병명을 네이버에 쳐봤더니 제일 먼저 5년 생존률이 보이더라구요...
그때 아..이거 심각한거구나.. 생각하며 충격에 그 뒤론 기억도 잘 안나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멘탈을 정리하고 온가족이 잘 견디고 많이 웃으며 엄마와 딸은 다시 티격태격 모드로 일상을 지내다보니 어느덧 5년입니다..아무 이슈가 없었더라면 곧 완치를 바라는 상황이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지 못했네요..ㅜ 지금 엄마는 다시 항암중이지만 달라진건 온 가족의 마음가짐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평생 관리하며 지낼걸로 긍장적으로 생각하며 오늘도 가족모임때 배꼽터지게 웃고 돌아왔습니다. 엄마가 제일 웃겨요 ㅎㅎ네 손주들
반찬은 엄마가
아직도 다 해주고 , 애들 학원 라이딩도 해주신답니다!!우리집 개그맨 우리엄마!! 올해 힘내서 또 잘 버텨보자
동행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웃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