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2주전만해도 의사소통 되셨는데 호스피스와서 급격히 안좋아 지셨어요

내일 맑음l위보
2026.01.20 02:21 | 조회 1.2k

퉁퉁부은발로 부축하면 주방가서 식사도 하시고 모시고

화장실도 다니셨어요

약간에 섬망은 있지만 가족도 알아보고 대화도 했습니다

호스피스 병동온지 2주됬는데 저도 못알아보시고 섬망이

많이 심해 밖에 나가려하고 소리 지르고 그래서 모르핀이 수액에 110미리 정도 들어가고 수시로 안정되는 주사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틀전부터는 식사도 거부 하세요

그런데 얼굴은 멀쩡하세요

조금씩이지만 먹는걸 좋아하셨는데 병원식사도 거부 하셔서

좋아하실만한걸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틀전부터는 약도 물도 안드셔서 오늘은 빵빠레 아이스크림을 요플레 수저로 드리니 드시네요

저는 오늘 아빠가 조금이라도 드시니 그렇게 기뻐요 ㅠㅠ

의사는 2주 바라본다고 하시는데 이별은 힘드네요

저포함 모두가 가는길인데 아버지를 다시볼수 없음에

목이메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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