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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8살.. 배우자가 딸아이를 남겨두고
약 한달 전 하늘나라로갔습니다.
치료에 최선을 다했고 이것저것 안해본것도 없어요
투병기간동안 저 또한 정말 물불안가리고 사력을 다했었죠
배우자를 꼭 살리고 싶었고 후회하고 싶지않았어요
투병기간도 길어서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도 있었던것같은데, 그래서인지 이정도면 나름 괜찮은가보다 생각하면서 지낸것같아요
그런데.. 그렇지않은것같아요
혹시 마음을 다독여줄.. 위로가 되었던 책이있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