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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장암 간전이 아빠를 둔 보호자입니다.
겨울의 끝이 보입니다. 입춘도 지났고. . 곧 도래하는 설날엔 행복만 있기를 바랍니다.
1/28 2차 항암(폴폭스) 후에 시작된 구토와 고열
2/1 오후 9시 병원 응급실 도착했지만 배드가 없어 약 10시간 대기...
다행인 건 대기 와중에 의자에 앉아서 항생제와 영양제 수액을 맞았다고 하네요
2/2 균 배양검사에서 그람음성균. 최종보고서에는 대장균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5 피검사 재실시한 결과. 항생제 감수성 좋고, 균이 더이상 보이지 않아 혈종과 교수님이 퇴원해도 괜찮다고 했지만
소화기내과 교수님 컨펌을 못받아서 병원에서 대기중
상황은 이렇네요
기록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항암제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니깐 균에 감염되었나 봅니다...
다들 무탈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