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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은 입원 기간이 짧잖아요
퇴원 후에 집으로 모실지 요양병원에서 요양이 나은지 판단이 안 서네요
어머니 연세는 만 67세,
일주일 사이 전신마취 2번 수술했습니다
엄마는 항암치료할 때나 가면 되지 않냐 하시는데
이렇게 어려운 수술을 하시고 제대로 요양 못하면 어쩌나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요양병원 도수치료니 자가면역치료니 하는 거 온갖 주사 맞으며 괜히 몸만 더 축나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뼈 전이로 정형외과 수술까지 받았는데 괜히 도수 치료 잘못해서 더 안 좋아지시면 어쩌나 두렵기도 한데...
다들 수술 후 퇴원하고 요양병원 가시나요?
집에서 요양해도 충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