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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췌장암4기 복막전이 진단 받으시고
저번주 목요일에 폴피리녹스1차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목요일날 항암하고 그 다음주 수요일퇴원했구요..
집에 모셔서 식사 잘 챙겨 드렸는데 집 온지 이틀째 만에
복통호소 하셔서 집근처 응급실 내원. 마약성 진통제 맞고도 통증이 안잡혀서 본원으로 와서 진료 후 다시 입원을 하게 됐습니다.
집에서는 변을 보셔도 토끼똥 으로 보셨구요
병원 도착해서 복통 호소하면서 화장실 갔더니 한번에 팡! 하면서 설사를 줄줄줄 하셨다고 해요..
그 뒤로는 복통이 괜찮아 지셨다고 합니다.
교수님 말로는 암 크기가 시티 결과 6.3cm이고
암이 대장을 눌러서 대장이 부어있는 상태라고 하시는거 말곤 다른 별말씀은 없으셨어요….ㅠㅠ
그렇게 종일 못드시고 저녁 드셨는대 새벽에 또 복통으로 아파 하셔서 설하정 한알 드시고.. 바로 화장실 갔더니 또 설사 후 복통 괜찮아지셨어요..ㅠㅠ
새벽에 1시간에 한번꼴로 아파하셨고 설사는 두번 하고 끝이셨는데 배는 아파하시네요..ㅠㅠ
여기서 더 어떻게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배가 뒤틀리듯 너무 아파하셔서 진통제는 효과가 없는듯 해요 ㅠㅠ
배출을 잘 못하시니 옆에서 먹는걸 더 챙겨드리지도 못하겠구요…당장 다음주 목요일이 2차 항암인데 호중구 수치도 떨어졌다고 해서 더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