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래간만에

아
아기웃음ㅣ위보
2026.02.21 20:50 | 조회 271

걷기를 정식으로 했습니다

아버지 뼈 부러져 요양병원 가신 후

퇴근 후 운동 시간을 아버지에게 들리고

엄마 케어하다보니 못 했네요

​

몸은 몸대로 정신은 정신대로 힘든 2개월 넘는

시간이었습니다

얼마 전엔 집에선 엄마 병원선 아버지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숨도 안쉬어져서

길에서 펑펑 울어버렸어요 ㅜㅜ

완전 사연있는 여자가 되어버린

​

이대론 안될거 같아 병원갔다 엄마 식사드시는거

약드시는거 챙기고 설거지도 안하고 나와

걸었어요

첨엔 힘들더니 적응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

때론 이런 단순 성격이 도움됩니다

안그럼 못 버틸 듯

​

3월2일이면 제가 수술에서 22센치 혹 떼어낸

2년째입니다

3월 검사도 무사히 통과하길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걱정이 되긴 합니다

​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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