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을인입니다.
늦었지만 다들 설 연휴 잘 보내셨죠?
2025.12.04. 강세 첫 진료 이후
2026.02.06 4싸이클완료
2026.02.20 5싸이클완료
무사히(?) 끝냈습니다.
3차이후 CT검사 판독지를 AI로 판독 후
상심이커서 눈팅만 계속 하고있었네요.
4차때 교수님께선 CT결과로 자세한 설명은 해주지 않으셨어요.
" 커지지않고 잘 유지되고있으니 계속하자 '
저는 질문도 하지않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유문이 막힌것도 있지만. 심리적요인인지
항암입원 2박3일동안은 메스꺼워 식사를 아예 하지않습니다.
몸무게는 4차퇴원시 65kg 5차퇴원시66kg
4차이후에는 집에와서 설연휴까지 매일 매일 먹고 토하고를 반복했습니다. (집에서토하고, 사우나서 토하고, 걷다가 토하고...)
죽을먹어도 뉴케를 먹어도 토하기에 음식은가리지 않았지요.
다행히 일부 소화가 되는지, 이틀에 한번 변을 보고 있었기에 먹고 싶은걸 먹자고 버텼습니다.
5차때 교수님께. 구토를 많이한다 말씀드렸고. 교수님께선 더 심해지신건 아닌지 위내시경 하고 퇴원하라 하셨지만,
저만 그런지 저는 병원이 싫습니다. 빨리 퇴원하고자 다음6차때 CT와 함께 검사하겠다하고 퇴원했습니다.
어제 퇴원하고 선하게 짬뽕한그릇 하고.
참다,참다 저녁에 또 선하게 토했습니다~~~
먹고 있는 약까지 나오더라구요, ㅎㅎ
이제 매일 구토는 아무렇지 않네요
11월부터 7cm 종양으로 유문막힘으로 인한 구토.. 5차까지 했는 항암약은 종양을 좀 줄여주지.... 림프전이된 암 줄이느라 원발암은 후로 밀렸나봅니다 ㅎㅎ
3월7일 예정되있는 6차와 위내시경, CT 검사에는 쪼끔~~나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걱정이신 환우분들
옆에서 지켜주시는 보호자분들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