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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에티켓이라는 책을 아시나요?
사실 저는 아빠가 아프고나서부터 암에 관련된 책들과 이것저것 알아 봤었어요.
물론 그 책을 읽어줄 틈도 없었지만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죽음의 에티켓이라는 책을 봤는데 몰랐던 아빠의 마음이 보이더라구요
죽어가는 이의 입장에서 적은 이 책은 정말 공감이 많이 가서 추천드리려고 이 글을 적고있네요.
이렇게 못움직일거면 차라리 나를 죽여라.
기저귀는 절대 차기 싫다
먹지 못하는 아빠의 모습에 상처입은 제 모습이 겹치기도, 이해할수 없었던 아빠의 행동이 마음이 보여서 보는 내내 울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울면서도,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저는 또 이 책을 보고 있네요.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