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죽음의 에티켓

갱쥐두마리l간보
2026.02.23 13:20 | 조회 613

죽음의 에티켓이라는 책을 아시나요?

사실 저는 아빠가 아프고나서부터 암에 관련된 책들과 이것저것 알아 봤었어요.

물론 그 책을 읽어줄 틈도 없었지만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죽음의 에티켓이라는 책을 봤는데 몰랐던 아빠의 마음이 보이더라구요

죽어가는 이의 입장에서 적은 이 책은 정말 공감이 많이 가서 추천드리려고 이 글을 적고있네요.

이렇게 못움직일거면 차라리 나를 죽여라.

기저귀는 절대 차기 싫다

먹지 못하는 아빠의 모습에 상처입은 제 모습이 겹치기도, 이해할수 없었던 아빠의 행동이 마음이 보여서 보는 내내 울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울면서도,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저는 또 이 책을 보고 있네요.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