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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수치가 정상에 5배 넘게 높게 나오고 몸에 붉은 반점, 멍, 잦은 기침 같은 증상이 계속 나와서 서울성모에 일단 진료의뢰서 들고왔는데요.
제 상태를 보시더니 응급실에서 일주일이상 대기하다가 입원실에 자리가나면 그때 입원실 올라가서 항암같은 치료가 가능하다 하는데, 응급실에서는 항암이 불가하다고해서 일주일이상 기본적인 치료만 받으며 대기하고있어야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제가 고민인것이 원래 제가 대장암 진료받았던 집근처 경희의료원에서 바로 진료를 볼지, 서울성모 응급실에서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허비해도 될지가 고민입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