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할수있을꺼야l위보
2026.03.06 01:36 | 조회 3.2k

위암4기 복막전이 로 4년2개월 투병하다

2월23일에 남편이 천국으로 갔어요

2년 여명을 듣고 2년2개월을 더 살아주었네요

매일 까페를 보는게 유일한 희망이였어요

이제는 그만 보내주려고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너무나 소중한 내남편이자 내아이 아빠

아프지말고 거기서는 신나게 놀러다녀

맛있는거 많이 먹고 실컷 놀아!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 오빠

사랑해 아주 많이

비가오면 자꾸 오빠가 우는것같아서 속상해

언제나 우리마음속에 오빠있으니깐 속상해하지말고

남아있는 나와 아이 하늘에서 잘 지켜줘

정말정말 사랑한다 문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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