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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5세에 직장암 걸려서 치료 후 지금 5년차입니다.
아직은 별일 없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88세인 엄마가 간암에 걸리셨습니다.
의사가 치료 할거냐? 안 할거냐고 물으시네요.
엄마가 심부전도 있고 체력이 많이 약한 상태입니다.
만약에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은 간에 통증은 없지만 나중에 통증이 심해지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걱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