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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루복원후 1년하고3달후 장기여행중입니다.
미국에서 오신 87세 큰고모와 사촌언니와 함께 제주도(3월3일 출발)-부산-남원-여수-전주-23일 서울집으로 오는 일정입니다.
장루복원후 처음으로 수영장도가고 찜질방도가고 사우나까지 했네요.
요즘 저의 배변은 하루에 3~5번정도 가고 5일~7일마다 장비우듯 변의 양도 많고 묽은변으로 마무리를 하네요. 어떤날은 7~8번가는데도 기운이 빠질때도 있어요.
그래서 여행을 잘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아직은 하루빼고 괜찮았어요. 그 하루는 당연 장비우는 날..그래도 7번에 끝나서 다행이였고 마지막엔 지사제를 먹었지만요.. 고모가 하도 걱정하는탓에 좀 죄송했네요
이제는 많이 괜찮아진거 같아요. 세월이 약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장루복원하고 첨엔 하루에 19번도 화장실에 갔더라구요... 변도 좀 굵어지고 길어지고 양도 조금씩 늘기도 하구요.
활짝핀 유채꽃이 이뻐서
해운대 밤의 야경이 이뻐서 사진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