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엄마가 말기시지만
진통제로 통증도 잡히고 식사도 잘하시고 거동도 가능하시고 어쩔때보면 건강한사람과 다름없어보여요.
물론 컨디션이 많이 왔다갔다하지만요ㅠㅠ
엄마는 주변 사람들은 다 만나기 싫으신가봐요
자식들과 본인자매들(저에게 이모들)만 만나세요
그렇지만 다들 엄마상태알고는 친가식구들(엄마에겐 시댁)
엄청 연락오고 엄마친구분들도 연락오죠~
전 남이 와봤자 와서 엄마보고 우는것밖에 할게없을것같고
죽어가는사람 구경할것도 아닌데 자꾸 인사하러 오겠다는 사람들이 싫어요ㅠㅠ
그 분들도 나쁜의도가 아닌건 알죠
그치만 제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곱게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자꾸 전화와서
객관적으로 어떤 상태냐
얼마나 사실수있냐
얼굴보러가고싶다
진짜 듣기싫습니다ㅠㅠ
이제 얼마 못 살거라는거 알고는 있어도
받아들여지진않는데
바빠서 몇년에 한번보던 사람들이
인사하겠다오면 아 진짜 내가 얼마안남았구나
계속 자각하게될 것 같아요.
엄마도 지금도 만나기싫어하는데~
나중에 정말 임종증상나타나더라도 안불러도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