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생활일기19

뮤트l골육종본
2026.03.11 18:05 | 조회 1.5k

오늘은 눈떠서 샤워를 하고 어쩌다 다시 잠에 들었다.

잠이 왜 이렇게 많아 지는건지 깊은 잠에 빠져들어 이제서야

깨어났다. 다시 자려고 하면 잘 수있을거 같긴 하다.

잠 오면 몸이 원해서 그러는거니 푹 자두라고 간호사

선생님이 말씀 하셨는데 그라도 뭔가 하루가 뿅하고 사라 지는거 같아서 너무 아쉬웠다.

우리 동행님들은 하루를 알차게 보내셨겠지? 그래도 일기는 꼬박 쓸 꺼니까!!그리고 난 아픔도 잘 버텨내고 있는 사람이니까 오늘 하루는 아주 유의미하게 보낸거라 생각이 든다.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다.

있다가는 영화를 한 편 봐야지.

이왕지사 여러분들께 넷플릭스 영화를 추천 받아보고 싶어요!!폭력적인거 말고 재밌고 감동적인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당^^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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