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익숙한 병원복도

잘하자l담보
2026.03.11 18:34 | 조회 667

남편이 11월에 담도암수술로 입원했던 병원 11층..

오늘은 제가 입원했어요.

낼 수술하려고요. 3개월 지난 후 다시 찾은 병실의 간호사들은 깜짝 깜짝 놀랍니다.

남편은 담도암. 아내는 유방암…참 운명은 참 어쩌려고 이러는지 그렇다고 엄청 힘들거나 하지 않습니다.

잘 해낼 수 있을 거 같고 제가 집도하는 것도 아닌데도 웬지

자신감이 생기네요.

여기 많은 환우 분들 계시는데 모두들 건강해지시길 기도해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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