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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5일 아빠를 보내드렸어요..
장례치르고 납골당에 모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한참 지난일 같기도 하고 이상하네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아빠가 너무 보고싶은데 볼 수 없고 아빠손 한번만이라도 잡아보고 싶은데 잡아볼수가 없네요 호스피스에 계신 한달동안은 매일매일 같이 있었는데 그 시간들을 더 소중하게 보낼걸 너무 후회도 되고
제 기둥이 없어졌어요..
아빠가 보고싶어 매일매일 아빠를 찾아가 한참을 앉아있다오곤하는데도 그 마음이 해소가 안되네요
시간이 지나면 이 힘듬도 해결이 될까요
길에서 아빠 또래의 아저씨만봐도 눈물이나네요
글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저는 이 글이 마지막 글이 되지싶어요
동행분들 그동안 감사했고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소식들만 가득하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