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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12월24일 내생일때...
남편 직장암4기 진단받고..1년동안 부작용으로 인한 어지럼으로..또..밤새 화장실다니는 위험지키며..열심히 지켜냈는데..직장절제술후..두달쉰 항암...
간에 암이 커져서..이제 두번째약 쓸껀데..아직 약이 남았는데..담낭을 눌러서..배액이 안되서..황달수치는 최고치이고..점점 통증에 진통제맞고..자는 시간이 늘어나니..
점점..내가 미칠거 같아요
힘들어하는걸 다 보고 있어야하니...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못살거 같은데..
결국 또 열나서 균검사한다고 또 채혈..
황달만 아니면 차라리 데리고 나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