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폐암 4기 아버지 욕창 3기까지 겹쳐서 너무 힘드네요...

모른척l폐보
2026.04.02 09:08 | 조회 880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안녕하세요. 보호자 입장에서 처음 글 남겨봅니다.

아버지가 폐암 4기 (척추전이) 진단받으신 이후 치료 계속 이어가고 계신데,

척추 쪽 통증이 심해지면서 외래 가실 때 제외하고는

누워계시는 시간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욕창이 생기기 시작해서 지금은 3~4기 정도까지 진행된 상태라

집에서 계속 관리 중입니다.

나름대로 관리한다고 체위 변경도 최대한 신경 써드리고 있고

상처 부위 드레싱도 꾸준히 해드리고 있는데

깊어진 부위는 생각보다 좋아지는 속도가 느려서 이방법대로 관리를 계속 해주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요즈은 드레싱 방법이나 연고 같은 것도 더 알아보고 있고,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관리 방법이 있을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비슷하게 척추 전이 후 욕창까지 같이 관리해보신 보호자분들 계시면

어떤 방법이 실제로 도움됐는지 조언 조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좋아질거라고 믿고 싶지만 너무 여러가지가 겹치니까

이러면 안되는 데 참 무너지게 되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혹시 관련해서 알려주실 내용이 있다면 아주 작은 조언이라도 공유부탁드리겠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