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폐암 4기 아버지 욕창 3기까지 겹쳐서 너무 힘드네요...

모
모른척l폐보
2026.04.02 09:08 | 조회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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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호자 입장에서 처음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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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폐암 4기 (척추전이) 진단받으신 이후 치료 계속 이어가고 계신데,

척추 쪽 통증이 심해지면서 외래 가실 때 제외하고는

누워계시는 시간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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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욕창이 생기기 시작해서 지금은 3~4기 정도까지 진행된 상태라

집에서 계속 관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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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관리한다고 체위 변경도 최대한 신경 써드리고 있고

상처 부위 드레싱도 꾸준히 해드리고 있는데

깊어진 부위는 생각보다 좋아지는 속도가 느려서 이방법대로 관리를 계속 해주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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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즈은 드레싱 방법이나 연고 같은 것도 더 알아보고 있고,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관리 방법이 있을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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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척추 전이 후 욕창까지 같이 관리해보신 보호자분들 계시면

어떤 방법이 실제로 도움됐는지 조언 조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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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좋아질거라고 믿고 싶지만 너무 여러가지가 겹치니까

이러면 안되는 데 참 무너지게 되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혹시 관련해서 알려주실 내용이 있다면 아주 작은 조언이라도 공유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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