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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차내고 친한 지인분이랑 남양주 물의 정원 다녀왔어요
오전에 급번개로 까까머리님이 오늘 합정 벚꽃놀이 하자고 하셨는데 아쉽게 선약이 있어서 못뵈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꼭 뵈어요.
서울은 벚꽃이 많이 펴서 기대하고 갔는데 꽃이 하나도 안피었어요.
대신 나무에 새싹이 돋아나 있더라구요
산책하기도 좋고
북한강 물멍 하기도 너무 좋았어요
곧 여러 꽃들을 심는다고 현수막도 붙여놓았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재방문 하고 싶은 곳이었답니다.
초입에 화장실도 넉넉하게 많구요
입장료도 없었답니다.
옆에 운길산역(경의중앙선)도 있고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 있어요
걷기도 좋고 바람도 강바람도 시원하고
물멍도 좋고 힐링도 하고
물의 정원에서는 꽃을 못봤지만 드라이빙 가는길에 개나리는 많이 보았답니다^^
이후 차한잔 마시려고
차로 5분 거리 [고당]이라는 한옥 카페 갔었는데 좋더라구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두물머리 가기전이랍니다^^
바로 근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