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먼곳으로 소풍을 떠나셨어요...

나을꺼야l췌보
2026.04.08 02:28 | 조회 4.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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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4월6일 오후5시17분

벛꽃이 흐트러지게 예쁘게 핀 날

엄마가 머나먼 소풍을 떠났습니다...

호스피스 재입원때 신었던 엄마의 신발은 주인을 잃어버렸어요

엄마 사랑하는 엄마..엄마 엄마 엄마 ㅠㅠ

분홍색 수의를입은 엄마를 꼭 안고 하염없이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이제 고통없는곳에서 엄마 먹고 싶은거 다먹고 훨훨 날아가듯 가볍게 걸어서 편안히 쉬세요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 그리고 벌써 보고 싶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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