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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 매년 2월부터 6월까지 거의 마스크를 달고 살며 알레르기 약 그리고 휴대용 내뷸라이져까지 구매해 매년 사용헀었는대요.
문득 쳐다본 길거리에 피어난 꽃들이 너무 나도 예쁘고 뭉클하네요.
엄마에게 이런 문자를 받았는데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 나오고 속상하네요.
저번 글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나름 잘 지내고 잇다 다짐하며 살았는데 또 무너져요…
헝엄이 거의 3주간 미뤄진 사이애 수치는 더 안좋아지고 이제는 반점 들이 더 생겼어요.
교수님은 너무 젊어서 진행속도가 많이 빠르다 하시고…
임상 대기중이었는데 부적합에 또 무너지는 하루에요.
어제는 집에서 문득 식빵에 딸기잼이 먹고싶어서 집에서 딸기잼울 해보았는데 넘 맛있고 이런 사소한것에 행복을 느끼며 사네요..
매일을 우는데 눈물의 총량은 인생에서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평생 100년은 흘릴 눈물을 몰아서 흘리는건지 너무 많이 눈물이 나오는데 이제는 이런거ㅅ 마져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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