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얼마남지 않은거 같아요..

행복l신보
2026.04.15 19:00 | 조회 1.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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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얼마남지 않아보이는 남편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져 글을 적어봅니다.

하필이면 이 와중에 집도 빼야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이사는 몇 달 시간이 남아 있지만 남편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말로 표현 안될만큼 답답하고 너무 힘이들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에 결혼하고 전업주부의 삶을 살았던 저는 눈 앞이 캄캄합니다.

보통 사별하시면 그 집에 계속 사실까요? 아니면 새로 이사를 하실까요..?

형편의 문제이겠지만, 부동산 경기도 안좋은상태에서 병간호하며 집알아보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이사하기전에 떠날까봐 이사하고 떠날까봐 이래도 저래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별하신분들.. 어떻게 살아가시나요…

현실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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