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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소풍가신지 한달이 훌쩍 넘었어요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한달이 가고 또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어제 엄마 마지막을 함께해준 호스피스병동
담당쌤에게 전화가 왔는데 잘지내시고 계세요?..
그한마디에 다잡았던 마음이 또 무너지더라구요
다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는데 그시간은 얼마나 지나야 괜찮아 지는걸까요 처음 엄마를 보낼때보다 요즘 문득문득 생각나는 엄마가
더 애절하고 아프네요
호스프스병동 에서 보내준 위로가
오늘 도착 했어요
고마우면서도 슬픕니다...
엄마 오늘도 무탈하게 잘 보낼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그리고 너무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