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환우 이면서 보호자하기

러브캣위본1기
2026.05.16 06:33 | 조회 2.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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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제가 암환우인걸 까먹지만

배가 불편하면 문득 드는 생각 아 맞다 나 위암이지

하는거네요 추적관찰3년차

오늘도 보호자의 아침이네요

보시락보시락 밤새 환자옷과 기저기 찍찍이와

베게와 전투를 하시느라 안자는 5살 시어머니

완벽하게 냅두고 관심가져주면 더심해짐

간호사님이 주무시는 주사를 놔드려도

정신력으로 이겨내시는 어머니 시네요

날도 더운데 기싸움하시느라 더힘드신

어머니를 보니 아침부터 ㅎ

보모모드네요

하루종일

말안듣는 지킬박사 어머니와의 기싸움

오늘도 더버라이어티 할것같네요

통통한 어머니는 이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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