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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한건 약도 없어요
그동안 괜찮다가 올 2월부터 다리가 저렸었어요
아니 그런줄 알았었지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리저린게 아니고
다리 아픈거더라구요
올해가 아닌 한참전부터 이상하긴 했지만
아프진 않아서 쓸데없이 발바닥이 아프니
발등이 아프니하며 신발 버리고 깔창사고
하여튼 불편했다가 올해 2월에 우산 찾으려고
2~3km 뛴게 화근이었는지
하여튼 그땐 걸으면 뼈가 갈리는 느낌까지 들었었어요
나름 걸음수도 줄이고 스트레칭도 하고
다리를 편히 두니
얼마전부턴 예전같지는 않아도
아프지는 않네요
이제는 신호등 건널때 뛰기도 해요ㅋㅋ
보통이라도 된다면 이만큼 힘들기까지는 안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