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생활 일기 106

뮤
뮤트l골육종본
2026.06.09 01:43 | 조회 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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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아파서 106편째 올립니다...아침이랑 낮이 제일 아프더라구요.'아프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이제 인생이

끝나가는것 같단생각이 들어 많이 슬펐습니다.

암환자분들은 나빠지는 속도가 급속도라 어제 좋다가도

오늘 나빠지는게 대부분입니다.제가 본 분들도 그랬구요..

언제 어떤 속도로 안좋아질지..혹은 어찌모를 기적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거 하난 확실합니다.여러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는 버티지 못했습니다.또 언제 일기를 쓰게 될지 모르지만..여러분 정말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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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서도 이악물고 팩도하고

셀프 엠티에스도했다.

난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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