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환자와 멀리 떨어져 사는 보호자님들께 질문

세
세잎클로버l혈보
2026.06.13 17:06 | 조회 515

엄마는 차로 편도 2시간 거리의 지방에 살고

누나와 저는 서울에 거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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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진 않지만 연초부터 약 40번 가량의 항암과

중간 중간 계속된 검진 등..

그동안은 엄마 집으로 모시러 간 후 다시 모셔다 드리거나 ktx 타고 서울까지 오시면 열차역까지 마중가고 다시 역으로 데려다 드렸어요.

저는 육아휴직을 냈고 누나는 일을 좀 포기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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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엄마가 최근 조혈모세포 이식을 하셨는데 이후 매주 검진이 예정되어 있더군요.

오늘 통화로 엄마가 열차타고 서울까지 못가겠다 하시는데.. 이제 휴직 기간도 끝나가고 아이를 처가댁 어른들께 부탁하기도 한계가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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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나도 생업과 육아가 있는지라 참 답답한 상태인데.. 이럴 땐 어찌해야 할까요?

알아서 하랄수도 없고

혼자서는 거동이 불편하시고

전철 타기, 병원 접수도 못하겠다 하시니 갑갑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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