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무게

꿀뚜라 l 위보
2026.06.21 19:22 | 조회 323

하얀 털을 가진 고양이가 우리 집 마당에 핀 코스모스꽃 앞에서 한 시간이 넘는 동안 미동도 않은 채 엎드려 있다.

아마도 사람의 손때가 타지 않은 고양이에게는 오늘이라는 매일이 매우 고달픈가 보다.

느긋하게 쉬었다가 가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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