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
엄마가 별이 된지 7월 말이면 5년이 돼
26살이였던 나는 31살이 되었어 이제는 30대야ㅎㅎ
이번에 조금 놀랐던게 나에게서
엄마의 모습이 조금씩 보일때가 있더라
그때마다 울엄마 자주 생각나기도 하고, 엄마 절대 안잊겠다고 한 약속 지키고 있다ㅎㅎ
나에게는 엄마가 떠난 게 내 삶에서 가장 큰 일이여서
이제는 어떤 일들에 부딪혀도 여전히 무덤덤하지는 않지만, 잘 이겨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어
가정에서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컸는지, 고생했는지, 혼자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았을지 느끼고 있는데 고생많았고 고맙다고 다시 한번 이야기 하고 싶어
전에는 무엇이듲 같이 고민하고 결정해줄 엄마가 있었다면 요즘에는 혼자서 고민을 많이하고 인내하고 헤쳐나가는 시간이 많은 거 같아
가족들은 잘 챙기고 있어 여전히 불협화음 이지만,
이번에 엄마가 꿈에 나왔는데, 엄마가 꿈에 나올때마다 그렇게 안정감이 크더라.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그 꿈을 꾼 날이 나에게는 소중했어
우리 걱정말고
엄마 이제는 마음놓고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고맙고 항상 사랑해
많이많이 보고싶어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흘러도 그리움은 더 진해지는 거 같아
나도 엄마 걱정 안하게 더 열심히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게
고양이 별이도 잘 있더!!!
엄마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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