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조령산 자연휴양림

긍정의 삶l난본
2026.07.01 00:31 | 조회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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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 전에 여기 저기 여행 다니면서 문경 새재

근처에 여러 번 갔어요. 그 때는 지금보다 젊었고

건강도 좋았으니 제 3관문까지 전부 둘러보았죠.

먹거리도 괜찮았고 오미자가 유명해서

오미자청도 사오고 오미자막걸리도 먹었구요.

스머프마을 숙소에서 숙박을 하기도 했지요.

3관문 지나 있던 조령산휴양림 통나무집에서도

숙박을 했구요.

금년에 신축 휴양림을 찾다가 조령산휴양림이

예전 숙소를 부수고 신축하고 있는 걸 알았어요. 공사가 끝나면서 예약을 받았는데 2인실 숙소가 5곳이 있더군요.

침대, 식탁이 있고 작은 베란다에 티테이블과

의자, 족욕장도 있었어요. 어렵게 예약을 하고 드디어 일요일에 다녀왔어요.

가는 길에 수안보에 들러 온천도 하구요.

요즘 어깨 도수치료를 받는데 어찌나 아픈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온탕에 들어가 있으면 어깨가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 1시간 정도 있었어요.

수안보에서 점심을 먹고 휴양림에 갔어요.

겉에서 보기엔 좁아 보였는데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넓은 편이라 둘이 지내기엔 불편함이 없었어요.

침대 위의 천장 일부를 유리로 만들어서 나무들이 보였죠. 나무가 빽빽해서인지 별은 못 봤어요.

숙소에서 5분 정도 걸어가니 3관문이 있어서

산책도 했구요. 하늘도 너무 맑았고 나무도

울창해서 휴식하기 좋았어요.

기회 되면 한번씩 다녀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숙소 숲속의집(21호 오동나무)

조령관 - 영남제3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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