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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조차 아니 절대 마주하고 싶지않은 순간이 다가왔어요.. 위암4기 21년부터 지금 5년차 투병 중 더이상 항암약이 없다는 주치의말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요..
아직 기력도 있고 식사도 잘 하는데 그동안 투병생활에 너무나 지쳐 항암 부작용으로 생을 마감 하고 싶지 않다고 다른 병원에 한번더 가보자는 가족들 의견도 듣지 않아요..
저 이대로 동생을 보낼 수가 없어요..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나던 제 동생이 점점 빛을 잃어가요 그 모습을 볼 수가 없어요ㅜㅜ
갑자기 너무 아플까봐 그것도 무서워요..
제게 지혜를 좀 주세요
지금 이상황에서 동생에게 무엇이 제일 우선인지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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