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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성수질암환자인데
제가 22살 26살 30살 37 살 44살때 수술했고
나름 암환자로 치면
경력자라 이녀석이 활동하는 패턴을
그래도 나름 안다고 생각하고 있고..
20년봐주시던 교수님 은퇴도 있으셨고
24년도에 5번째 수술은 강세 장항석교수님께 옮겨서 진행했고 워낙 잘하신다고 믿고 수술도잘되었어요
이번달 진료보는데 칼시토닌이 120대에서 130 대
올라서얼마 안올랐네 ..그냥 덤덤히 생각했는데
교수님 바로다음번 펫시티 찍자고 ㅠ
또찍어요? 교수님 제가 25년정도 겪어보니 수치가 오르다 내리다 반복좀 하다가오르던데..안보일라면 아무리 검사해도 안보이고 때가 되면 보이던데요
했더니 그래서 찍어봐야 된다고 하시네요ㅜ
네 이랬어요ㅠㅠ 급 우울..
20년 진료봐주신 박정수 교수님은
늘상 좀 올랐어 이 정도는 괜찮아. 늘 이러셔서 .. ,
안죽어 걱정마 그러셨는뎀..쩝
너무 그리워요 나의 교수님..
바뀐 교수님한테 얼른 적응해봐야될텐데
극 T이신가.. 좀 힘드네요.. 에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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