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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저희엄마
2년전 잠혈검사 이상없고 변비한번 없으셔서 대장내시경 안 했는데
올해 4월 소화가안되서 다닌 동네내과에서 내시경 권유로 대장암 4기.간전이,폐전이 진단..
아산병원에서 우측결장 꺾어지는 부분이 암으로 막혀있다며 응급으로 수술 받고
퇴원 하루만에 고열과복통으로 응급실행
담낭염 진단> 배액관시술>7주 항암 미뤄짐
첫 종양학과 진료에서 7주만에 복막전이 확인..
4차까지 항암 했으나 구토가 심해 5차 맞고 2차병원 입원했다가 담즙토>ct찍어보니 복막전이가 십이지장을 누르고있어 십이지장폐색
십이지장스텐트 시술>급성 췌장염 발생>담즙 정체로 황달발생
그 와중에 1차약은 실패로 판단
2차약 비라토비+얼비툭스
항암 시작하기전 얼비툭스 테스트도중 과민반응으로 항암 취소..
앞이 안보이네요..
왜 이렇게 수월하게 가는게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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