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왜 이렇게 운이 안 따라줄까요?

먹식이l대보
2026.08.26 20:50 | 조회 222

71세 저희엄마

2년전 잠혈검사 이상없고 변비한번 없으셔서 대장내시경 안 했는데

올해 4월 소화가안되서 다닌 동네내과에서 내시경 권유로 대장암 4기.간전이,폐전이 진단..

아산병원에서 우측결장 꺾어지는 부분이 암으로 막혀있다며 응급으로 수술 받고

퇴원 하루만에 고열과복통으로 응급실행

담낭염 진단> 배액관시술>7주 항암 미뤄짐

첫 종양학과 진료에서 7주만에 복막전이 확인..

4차까지 항암 했으나 구토가 심해 5차 맞고 2차병원 입원했다가 담즙토>ct찍어보니 복막전이가 십이지장을 누르고있어 십이지장폐색

십이지장스텐트 시술>급성 췌장염 발생>담즙 정체로 황달발생

그 와중에 1차약은 실패로 판단

2차약 비라토비+얼비툭스

항암 시작하기전 얼비툭스 테스트도중 과민반응으로 항암 취소..

앞이 안보이네요..

왜 이렇게 수월하게 가는게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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