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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살얼음판입니다. 오전 면회를 다녀오고 좀 있다 전화 와서 빨리 병원으로 식구들 오라고 하시고 임종 면회만 두 번째... 비교적 나이가 젊은 편이어서 버티고 있다고 폐 한쪽 기능이 안 되고 산소 수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혈압도 떨어지고 이번 주를 넘기지 못한다고 주치의는 그러고 담당 간호사는 오늘, 내일이 고비라고 하고 좀 전에는 산소 수치, 혈압도 올랐다고 해서 집으로 와서 대기 중입니다. 아직 아이들에게 말을 못 했어요. 이제는 말해야겠죠? 아빠 다 낫고 놀아주기만 바라고 있는데 입이 안 떨어져요. 최대한 미루는 게 맞을까요?---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3. 가입 인사 삭제, 가입 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