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어머님 대장암 6년 반 직장암 제발 27회 방사선까지......이제 요양병원으로 가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 봅니다.
어머님께서 제목 처럼 직장암 말기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방사선 치료 27회 섬망증까지 왔습니다.
집에서 계시다 금년 5월6일 요양병원으로 오셨습니다.
할 수 있는데까지 집에서 모시자 하였지만 아버님 낙상 사고로 고관절 골절로 현재 요양병원 3년째 계십니다.
어머님께서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하여 결정을 하였습니다.
아직 어머님께서 직장암 말기로 요양병원에 계시면서 통증은 없어요. 집에서 홈 닥터까지....하혈 심하게 반복적으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원인은 모르지만 하혈도 하지 않고 아프지도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세가 있어서 그런지 진행 속도가 늦은 것인지 아니면 완치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처음에 적응할 때는 힘들었지만 이제는 잘 적응 하시고 계십니다.
마침 제가 개인 카페를 요양 병원 1층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매일 뵐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우 여러분 그리고 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현재 상태로 오래 오래 계시길 기원해 봅니다. 고생 하신 부모님 두분 모두 요양병원.....자식들 다 알아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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