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참 1-2달만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1차 항암 전 부터, 위암 복막전이로 상태가 너무 안좋으시고, 1차 항암 이후에는 호스피스를 알아보라는 의사의 말.. 등등
그럼에도 가족들과 저도 포기하지않고, 아빠도 포기를 하지 않으셔서 그런지 멈추지않던 구토와 딸꾹질이 사라지면서
어제,오늘 드디어 2차 항암을 하셨습니다. 2차 항암을 한 오늘 빵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빵도 드셨다고 해요..
아산병원에 거의 1차 항암 부작용 이후, 위출혈부터 바이러스까지 모두 치료하느라, 아산병원에 거의 2주 넘게 입원을 하셨습니다.
이제는 바이러스도 잡혔고 2차항암도 하셨으니, 아산병원에서도 이제 입원하지말고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전에는 아산병원 근처 암환자 전문병원으로 입원을 해서 요양을 하셨는데, 이번에는 집근처로 좀 알아볼까 하거든요.
원자력병원에 전화를 해보니 본원에서 암치료를 받은게 아니면 입원이 불가하다고 하던데,
상계백병원이나 이런 병원이나 좀 큰병원쪽으로 알아보고있는데 대부분 안되는거같더라구요.
항암치료를 하신 후 대부분 다들 어디로 입원을 해서 지내셨을까요?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