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으으으~~부들부들

댕이ㅣ직본
2026.09.01 12:31 | 조회 249

신랑욕좀 하고 갈께요

어따 할때도없고

신랑시키 잘 지내다가 꼭 한번씩 삔또돌게만드네요

둘째낳고 산후조리기간에 본인이 산후조리해준다고 큰소리치더니 열흘간 라운딩만 세번 넘게 나가고

셋째 임신 막달에 회사사람들이랑 베트남 다녀오고

그땐 머 쿨하게 보내줬어요. 올때 한창꽂혀있던 로얄살루트사오라고하면서.

또 셋째 출산전에 몸조리 도우라고 시어머니를 떡하니 모셔다놓고는 지는 중성화수술하고 자리보전하고 누웠는데 하필 시어머니 오시자마자 둘째랑 축구하다 다치셔서 나 내일모레 애낳는 산모가 배 부여잡고 운전해서 응급실 병원 뛰댕기고 애들 챙기고 어머니 챙기고 신랑시키까지챙기고

중성화나 나 조리원 드가면하지 머가 그리급하다고 아직 애 낳으러가지도않았는데 언능하고 드러누울생각만하고.

이번에도 항암때 주사맞고 나 일주일은 힘드니까 셋째 검사하러가는거 같이 다녀주라 3~4일차는 꼭 니가 애들좀 챙겨라 그랬더니 또 시어머니 모셔다놓겠다고. 야이 씨** 니는 니 눈앞에 나이 70먹은 어르신이 왔다갔다 청소하고 설거지할려는데 가만 누워있을수있냐 이 병*신 인성 빻은 새* 대가리는 장식이야 생각좀 하고살자. 니가 좀 하라고 드러누울생각만하지말고.

거기다가 15일날 또 출국하신답니다. 어디서 사짜 냄새 진하게 풍기는 사람을 만나서는 금광찾으러 간답니다. 미친놈. 그래요 사짜 아닐거에요. 진짜 금광찾을수있어요. 근데 항암 한다고 나 16일 주사맞는날인데 22일은 셋째검사가는 날인데 . 미리 일정공지 해놓고 예약 다 했는데 갑자기 그 날간다고. 오는 날도 항암 힘든 날 지나고 컨디션 올라올때 귀국하고

또 시어머니 모셔다 놓겠다고. 이정도면 저 새끼 일부러 그러는거임. 내가 불편해하는거 아니까 지한테 머 시키지말라고 지한테 머 시키면 지엄마 델따놓겠다고.

나이 50먹고는 애새끼도아니고.

시원하게 욕한바가지 퍼붓고싶은데 요즘 갱년기라 그른가

마누라아프다고 그렁그렁

서럽다고 그렁그렁

회사도 힘들고 지몸도 안좋아서 최대한 도닥이는 중임

어우 속터져

출국할려면 필수예방접종 맞아야한대서 그거 병원 찾아주다가 급 현타와서 여기서 속풀이하고갑니다요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