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마지막 추적검사를 마쳤습니다.
매번 그랬지만 추적검사일만 다가오면 뭔가 예민해지는 것 같고 , 식욕도 떨어지고 ㅎㅎㅎ
임신한 아내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이제 정말 조금 마음을 놓아도 되는 걸까요 ?
이 날이 언제 올까 했지만 왔네요 . ㅎㅎㅎ
군복무 시절 같은 말이지만.....
많은 환우들이 계시지만 언제는 추적검사일이 되면 저와 같을 거라 생각됩니다.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과 스트레스 받지않는 것이 최고 인것 같네요.
전 투자일을 올해 아주 접어버렸습니다.
물론 배운게 그것이라 수익도 좋겠고 돈도 더 벌겠죠 .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조금 덜 벌더라도 오래오래 가족들 곁에서 사는게 가장 좋을 거란 생각에 ^^
환우 여러분 힘내세요 .
사람의 앞날은 누가 단정 지을수도 없고 그렇게 흘러 가지도 않습니다.
미래를 보고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너무 욕심 가득한 인생 말고 주변에 헌신하고 긍정적으로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다보면 건강도 인생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전 12월에 아빠가 됩니다. 내일모레면 50인 나이지만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되지만 부담도 걱정도 있지만 너무 행복하기만 합니다.
우리 부부에게 계획에도 없던 너무 갑자기 선물 같이 찾아온 공주님이기에 좋은 것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마지막 외래를 앞두고 걱정 반 후련함 반... ㅎㅎㅎㅎ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