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쇼크로 응급실 내원 장폐색으로 긴급 수술하다 대장암 발견
수술당시 의사가 대장암 4기C라며 가족들 불러 인사하라고 하셨어요
다행히 회복하셨고
조직검사 결과 3기 나왔으나
항암 불가판정
첫수술 때 장루수술했고
3개월 후 복원 수술 실패 회장루 새로 달았어요
그리고 2차 복원 수술 성공이라고 했는데
혈압 떨어지고 미열 있고 염증 반응 있어서 확인하니
배 안에서 장 터져서 긴급 수술
기존에 있던 장루 반대편에 다시 회장루 달았다는데
의사는 다시 복원 수술 이야기를 합니다
2차례의 복원 수술로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아
저는 복원 수술 안 하고 싶다고 했는데
의사는 엄마 나이도 아직 젊으시고
3개월 아니라 엄마가 회복 되시면 수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영구장루하고 싶다고 했지만 의사샘은 임시장루로 수술하셨다고 하시네요.
긴급 수술이었고 수술 끝나고 의사샘이랑 통화만 한 거라
이게 맞는 것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께 의견 구합니다.
그래도 사시는 동안 장루 없이 사시게 하는 게 맞는지
계속 장루 달고 사시는 게 맞는지
저는 벌써 3번 개복하신거라 엄마 걱정도 되고
벌집이 되어가는 엄마 보기도 힘들고
수술 때마다 마약성진통제 맞고 의식 없는 엄마 보는 것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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