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글 올려 도움을 받았는데
또 여러기지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자궁내막암 전이암 전신전이로 3개월 진단받고
가정간호 2주차에 넘어지셔서 입원을 하셨고
원래 멘탈이 좀 약하셨는데 응급실 이동과 검사과정에
불안이 심햐져서 입원 중 섬망이 왔지만 일주일 입원 중 이틀 정도였고 진정제 안정제 같은거 처방받아 집에 왔는데
일주일 정도 후 부터 섬망이 너무 심해졌어요
원래다니던 신경과 약을 바꿔야할지 상담받으러 갔더니
입원 권유하셔서 양부대 응급실 통해서 입원했습니다
월요일 입원해서 일주일째인데
섬망은 동일하고 ( 강약 만 바뀜 우울증처럼 하루종일 운날도 있음 ) 이삼일에 한번 밤새꼬박 안주무시고 흥분상태인데. 치료가 되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어. 차라리 집에 모시는게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밤에 안잘땐 약도 밥도 가부하셔서 의사 간호사분들이 와서 안정제주사를 놔드릴려해도 실패한적도 있고..
월욜에 주치의가 상담하자고 연락이 왔어요
일단 호스피스병동은 신청해서 대기 중인대
자리가 나면 거기를가면 좀더 약이나 쓰는게 틀려질지
아니면 그냥 약잗아서 집애 가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섬망때문에 일인실에 있는데
병원비도 만만찮네요. 장기전은 부담이 될거같은데
부담이 되도 엄마만 상태가 좋아지면 괜찮지만
일주일로는 너무 빠른 판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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