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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4기 환자의 일상이다
카페의 위암4기 환자들 글을 보면
많이 아파하는 글들이 많다
참 가슴아픈 글 들이다
난 간과 림브절에 전이가 많다고 했는대
6차 항암후 암이 다 죽었다고 했다
12 차 항암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의 치료 계획은 아직 모른다
아침에 공방에 출근해서 따뜻한 믹스
커피로 하루를 시작한다
항암 으로 손발저림이 좀 뜸 하다
엄지 발톱은 오른쪽은 빠지고 왼쪽은
아직 더렁거린다
요즘 생활은 예전의 생활과 특별히 다르지
않다
목수 현장일 하고 밥 잘먹고 잠 잘자고
주위에선 암 환자고 보지 않는다
일을해야 살수있는 처지라서 현장일이
조금 힘 들긴 하지만 그래도 일 할수있는
지금의 시간들이 참 고맙다
아내의 경려와 고마움을 아프고서 알았다
예전 건강을 찾아서 아내의 고마움을 꼭
보답하고 싶다
올 가을 제주여행 약속은 꼭 가야한다
10월 항암일정 피해서 아내의 캠핑카 타고
제주여행 계획중 이다
제주에 집 지어준 고객들도 많으니
멋진 추억을 만들려 한다
문목수 오늘의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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