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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20년 위암4기로 항암을 시작으로 젤로다, 옥살리로 8차까지 하고 암세포가 줄어 21년 수술후 추적관찰 22년 2월에는 회사도 복직 잘지내다 24년 8월쯤 미세한 몸에 변화가 나타났었고 9월에 재발 림프절 재발소견 케모포트 삽입 10월 항암시작 12월은 본인은 뼈전이 아픈곳은 없다하였는데 뼈전이로 항암약 바뀌고 잘지내다 부작용 부종이 생기면서 또 항암약 바뀌고 그러면서 26년 2월부터 바뀐 항암은 복수 그리고 흉수까지 오더라구요..결국 거동도 힘들어지고 수술과 항암을 서울에서 했는데 마지막은 저희집 근처 종합병원에서 치료받다가 8월 23일 저희곁을 떠났네요.
지금 생각하면 힘든때도 많았지만 후회가 될때가 더 많은것 같아요..곁에 계실때 힘들어도 더 잘해주시고 저희는 이렇게 갑자기 가게될줄 몰라서 아무것도 준비가 안됐었는데 꼭 영상이나 음성 녹음도 많이 해두세요..
갑자기 가족을 보내게되면 많이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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