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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연력이 바닥난것도 모르고 일하고 육아하느라
힘들었던 시기에 암이 찾아오구 수술하고 1년후에 재발되구 지방에서 집떠나 서울에서 요양병원 두달을 다니면서 항암 방사선하구
그 힘든시기에 조그만한거 사소한것도 여기 동행분들께 여쭤보구 징징거렸네요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도 없구 약한 모습 보이기 싫었던거 같아요~~
같이 요양병원에서 지냈던 언니들이 연락이 끊겼어요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저한테 댓글 주시고 답글 주신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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