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양 병원 갔는데 밥도 못 드시는데 수액을 안 놔서 여러번 항의해서 주사를 놔주는 것 보고 왔어요
오늘 요양 병원 갔는데 밥도 못 드시고 수액으로 연명하는데 수액이 없는 거예요
오늘 것 다 놔서 내일 아침에 수액을 놔줄 거라고 해서 어머니가 항의하고 제가 항의해서
놔 줬어요
밥도 안 먹는데 11시 부터 수액을 안 놔주면 내일까지 어떻게 버티나요
죽으라는 것과 똑같쟎아요
간호사도 숫자도 줄고 관리도 못하고 요양사는 공동 간병인이라서 그런지
우리가 가니까 " 관리 할 사람 없어서 풀어 놓으세요" 라고 말하는데 열 받는 거예요
묶어 있는 손을 풀면서 욕 나오는 것 괜신히 참았어요
어머니 84세 분하고 저하고 아버지가 밑으로 내려와서 괜신히 끌어서 올렸어요
내일도 그러면 싸울 것 같아요
이제는 진짜 가만 안 둘 것 같아요
그 동안 참았던 것이 분노 폭발이 됐어요.
얼마 안 남았다고 하는데 이렇게 관리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안 그래도 밤에 잠도 못자고 마음이 조마조마 하는데 도대체 왜 병원에서
여기 요양 병원 추천해 줬는지 모르겠네요
열 받고 화나고 조금 더 있다 오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만 가자고 해서 왔어요
내려오니까 간호사들이 코로나 이야기 하는데 코로나 심각해서 아버지 얼굴 못 볼까봐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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