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중단 후….

나무그림자l대보
2026.09.20 23:30 | 조회 817

저희 어머니는 현재 76세입니다.

2024년 9월 5일 대장암 수술하셨고 3기b가 최종 진단명입니다. 이후 12차 항암 예정이었으나 9회차 진행 후 신경병증 증세로 보행 시 불편감을 느끼셔서 의사의 권유로 중단하였습니다.

이후 추적 관찰 중 2026년 복막 전이 소견으로 2번째 수술을 했고 다행히 복막 중 대망에 일부 전이였고 12차 항암 예정이었으나 6월말 3차 항암 진행 후 몸무게가 38킬로 그램으로 기력저하+체중감소+항암 부작용(탈모, 피부발진) 등으로 항암을 미루고 요양병원에서 2주 요양 후 41킬로 그램 몸무게 증량 후 병원(수원 성o센트) 진료일에 방문하여 항암 일정을 의논하고자 했으나 항암 주기를 놓쳐서 항암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가 없다는 말 외에 특별한 추후 일정 안내 없이 추적관찰을 원하면 예약 후 진행하라고만 전달 받고 직전에 추적검사 결과만 통보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기력은 조금 나아졌으나 낙상의 위험으로 자력 보행이 어렵고, 치아는 항암 부작용으로 모두 부서졌고 치료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대로 있는 것이 맞는 건지...걱정이 되지만 항암을 견뎌낼 상황도 아닌 것 같고...뭘 해야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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