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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림프절 전이 소식듣고 잠을 설칩니다
또다시 시작되는 항암 이번에도 잘 버틸까
밤에 잘려고 누우면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신랑도 자식들도 어떻게 해 줄수 없는거
온전히 나 자신과의 싸움을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5번째 재발 그래도 약이 좋아 잘버텨내고
암이랑 친구함서 잘 살아왔는데
왜 자꾸 눈물이 흐르는지 ...
하지만 이겨내봐야죠
그래도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있는 동행이 있어
좋네요
다시한번 웃어 보려 합니다
이제일어나서 공방갈 준비 해야지
항암하기 전 까지 힘내서 웃으면서
일상생활을 하려합니다
우리님들도 해피한 하루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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