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양사, 간호사 때문에 열 받고 화가 나네요. 84세 어머니가 저와 침대에서 끌어 올렸습니다.

그
그린향기l위보
2026.09.27 23:42 | 조회 1.2k

아버지가 위 절제 수술하시고 폐로 전이 됐는데 추석 전까지 사신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꿋꿋이 잘 지내고 계십니다.

과연 언제까지 제 곁이 계실지 모르지만 오늘도 봐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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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산소 마스크를 뗐다 말았다 뗏다 말었다

일어났다 말었다 일어났다 말었다 해서

침대 밑으로 내려와서 발이 침대 난간에 닫습니다

키가 크고 그래서 발이 닿아서 다리가 접어서 힘들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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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면 요양사가 얼른 피합는 겁니다

저와 어머니가 끌어서 올렸어요

저희 아버지가 요양사 힘들게 하는 것 아는데

어머니는 84세고 병이 있습니다 아픕니다

아버지는 무겁습니다.

간호사도 엄마랑 저랑 오는데 늦게 오냐고 하면서 반기는데

기분 나빴거든요

오자마자 요양사는 얼른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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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3교대를 해서 낮에는 저희 식구들이 쭉 있었고

토요일 일요일도 마찬가지로 9시부터 5시까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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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2 ~5시까지 있었습니다

여기는 9시부터 ~ 5시까지 자유롭게 면회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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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환자는 제일 손 간다고 하지만

아무리 공동 간병인이라고 해도 이럴 수 있는지 내일 가면 간호사 간병인 한 마디 해야 겠어요

어머니가 손도 못 쓰고 허리도 못 씁니다

3번이나 끌어서 올렸고 봐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못 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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