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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간병하기 싫은 티를 너무 내요... 엄마 앞에서...
엄마가 혼자 못 걸으셔서, 용변 때문에 아빠를 새벽에 깨우게 되면... 짜증을 내고요.
가족 간 간병 어려운거 알죠. 직장 다니는 전 주말 담당인데, 제가 상황 따라 주중도 최대한 커버하려고 하거든요... 아빠가 본인 간병하는 날이 하루라도 줄면, 신나서 발걸음 가볍게 나가요... 엄마 불쌍하네요...
이거 일반적인거 아니죠? 진짜 이런걸로 속상할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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